청년 일자리 '임금' 가장 중요…"최소는 250만원"

청년 일자리 '임금' 가장 중요…"최소는 250만원"

결론부터: 청년 일자리 선택 1순위는 임금 수준, 64.7%. 최소 월급 250만원 이상 원하는 청년 63.4%.

항목내용
무엇중소기업중앙회 '청년층 대상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조사' 결과
언제조사 8월 26일~9월 9일, 결과 발표 25일
대상만 19~39세 청년 1000명 (쉬었음 20%, 구직자 30%, 재직자 40%, 기타 10%)
방법설문조사. 일자리 선택 요소는 복수 응답(3개 선택). 세부 설문 방식은 확인 필요

자세한 내용

일자리 임금, 자세한 내용 — 임금 수준 중시 64.7% / 최소 월급 250만원 이상 63.4% / 기업 규모보다 근로조건 56.5%
  • 일자리 선택 시 고려 요소: 임금 수준 64.7%, 근로시간 51.9%, 고용안정성 50.9%
  • 기업 규모 vs 근로조건: 근로조건이 더 중요 56.5%
  • 중소기업 재직 청년: 근로조건 우선 64.5%, 전체보다 8.0%p 높음
  • 조사 기준: 세전 월 급여

청년이 생각하는 최소 월급(세전)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최소 희망 월급응답 비율
250만~300만원35.6%
300만~350만원 미만18.3%
350만원 이상9.5%
250만원 이상 합계63.4%

청년들은 회사 이름이나 크기보다 월급과 일하는 조건을 먼저 본다는 뜻입니다. 자녀나 후배의 취업 이야기를 들을 때 "큰 회사냐"보다 "월급과 근무시간이 어떠냐"를 먼저 묻는 편이 요즘 분위기에 더 맞습니다.

다만 이 숫자는 청년이 바라는 최소선을 물은 설문 결과입니다. 실제 채용 공고의 평균 임금과는 다릅니다. 비교하려면 공고의 세전·세후 표시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알아둘 점

일자리 임금, 알아둘 점 — 중기 기피 1위 근무환경 52.3% / 퇴사 사유 1위 낮은 임금 41.4% / 비수도권 고려 의향 55.3%
  • 중소기업 기피 이유: 열악한 근무환경·조직문화 52.3%, 낮은 임금 49.8%, 경력·성장 불확실성 36.4%, 고용안정성 우려 36.3%
  • 중소기업 퇴사 사유: 낮은 임금 41.4%, 열악한 근무환경 37.2%, 과도한 업무·장시간 근로 37.2%
  • 근무 기간: 과거 중소기업 경험자 191명 중 58.7%가 1년 미만
  • 취업·채용 기회: 올해 줄었다 46.6%, 늘었다 7.0%. 내년 줄 것 40.3%, 늘 것 9.4%
  • 비수도권 취업 조건: 주거 지원 55.2%, 수도권보다 경쟁력 있는 임금 47.5%, 교통·통근 지원 43.9%
  • 필요한 지원: 취업장려금·소득세 감면 등 경제적 지원 40.2%, 주거 지원 38.2%

임금만 높인다고 끝나는 문제는 아닙니다. 중소기업을 꺼리는 이유 1위는 근무환경이고, 퇴사 이유 1위는 낮은 임금이었습니다. 두 가지가 함께 따라온다는 점을 보여줍니다.

지방 근무에 열린 청년이 절반을 넘지만, 주거와 교통이 받쳐 줘야 합니다. 반대로 가족·지인과 멀어지는 부담(61.3%)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습니다. 자녀의 지방 취업을 고민하는 가정이라면 월급과 함께 집, 출퇴근 조건도 같이 따져 보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청년이 일자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?
A. 임금 수준이 64.7%로 1위입니다. 근로시간(51.9%), 고용안정성(50.9%)이 뒤를 이었습니다.

Q. 청년이 바라는 최소 월급은 얼마인가요?
A. 세전 월 250만~300만원이 35.6%로 가장 많았습니다. 250만원 이상을 최소선으로 본 청년은 모두 합쳐 63.4%입니다.

Q. 청년이 지방 중소기업에 갈 의향은 있나요?
A. 임금·복지·직무 조건이 맞으면 고려하겠다는 청년이 55.3%입니다. 주거 지원(55.2%)을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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